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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세일즈] 최고의 브랜드 네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김효린
2007/04/24 78482

최고의 브랜드 네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저자 : 스티브 리브킨/토탈브랜딩 역
출판사 : 김앤김북스
최고의 브랜드 네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김효린


전 세계의 브랜드 네임은 세계화의 영향과 영어 말고도 다양한 언어의 사용등으로 생김과 도태를 반복하고 있다. 얼마나 선구적으로 환경에 다가갈수 있느냐가 큰 문제로써 그러한 목표에 달성한 브랜드이라면 살아남고 그 반대는 존재조차 할수 없다. 가장 중요한것은 환경의 변화에 적절하게 적응하는것이다. 만약 현 상황에서는 맞는 이름과 이론이였으나 몇 년 후엔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변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훌륭한 브랜드 네임의 경우 좋은 이름은 아이디어나 컨셉트, 또는 혜택을 전달한다. 또 자신을 직접적으로 호소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즉각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만들어내고 회사나 제품, 혹은 서비스에 대해 뭔가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것을 전달한다. 그리고 회사나 서비스를 고유한 것으로 만들고 경쟁사로부터 차별화 하여 경쟁사로 하여금 차이점을 만들어 낼수 있다. 간혹 긴 문장의 이름보단 짧고 간결하며 간단명료한 이름이 더 좋게 작용하는데 이는 시간의 활용을 최대한 누릴수 있다. 좋은 이름은 어떤 언어에서나 청각적 즐거움을 주고, 연상으로 가득 차 있고 풍부한 함의를 지니며, 강점뿐 아니라 단점으로 인식되는 것도 이용할 수 있다. 또는 당신의 이름을 어디까지 유지하고 어디에서 접어야 하는지 알아야 하며 일군의 가족을 형성하고 과거와 미래를 고려한다.

나쁜 브랜드 네임의 경우는 가령 회사들이 네이밍 과정에 필요한 시간을 과소평가하며 너무 늦게까지 기다린 다음 제품이 막 출시되려 할 즈음에야 서두르곤 한다. 이것은 많은 경우 법적 비용을 발생시키고 차선의 이름을 선택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 한다. 이로 인해 브랜드의 네임이 예매모호하게 되어 소비자로 하여금 혼동을 초래하게 만든다. 최근 들어 새로운 환경인 테크노어의 범람으로 인해 브랜드 네임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이러한 것들은 사물을 쉽게 표현할 수 있게 하지만 이해하기는 어려운 언어이기에 나쁜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듣기에 좋지 않으면 실제로도 안 좋은 이름이고 경쟁자 또는 자신의 상위나 하위 브랜드의 상습적인 모방주의는 결코 좋은 이름을 탄생시키지 못한다. 단어의 의미망각, 언어적 정체상태에서의 브랜드 네이밍은 부정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브랜드 네이머들은 브랜드에 극도로 긍정적인 내적 그리고 외적 의미를 담으려 한다. 결국 강력한 브랜드 네임의 핵심은 그것들이 어떻게 고객과 소비자들에게 보상의 아이디어를 전달할 것인가에 달려있다.

즉 브랜드 네임은 고객에게 정확히 전달함으로써 브랜드를 소유한 기업들의 흥망성쇠를 가늠케 하는것이다. 좋은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면 몇 십년을 유지하면서 기업의 이익을 추구할수 있지만 적절하지 못한 브랜드의 개념을 도입하면 그와는 반대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브랜드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브랜드 하나가 기업을 살린다‘ 라는 말처럼 기업에 있어서 브랜드는 생명이다. 앞으로 우리회사의 브랜드에 관해서도 더욱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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