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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즐거움

[자기계발] 청소부 밥 김동기
2007/03/02 87563

청소부 밥
저자 : 토드 홉킨스 , 레이 힐버트/신윤경 역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청소부 밥

저자 : 토드 홉킨스
TCI 김 동기

청소부로써 트리플에이사에 입사한 밥과 이 회사의 사장인 킴브로우 사이에 있었던 얘기를 담고 잇다. 킴브로우 사장은 폭주하는 업무 속에 매일 늦은 야근으로 피로해 있으며 가정에 들어 가서도 와이프와의 거리감으로 이혼 단계까지 가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부 밥을 맞나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지침을 일주일에 한번씩 6주에 걸쳐 받으며 가정의 중요성과 축복, 즐겁게 일을 해 갈 수 있는 상황으로 변해가며 밥이 제시한 지침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실천해 가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밥의 전도사로써 즐거움과 삶의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청소부 밥이 킴브로우 사장에게 전한 6가지 지침.
-지쳤을 때는 재충전하라.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다.
-투덜대지 말고 기도하라.
-배운 것을 전달하라.
-소비하지 말고 투자하라.
-삶의 지혜를 후대에 물려주라.

지금까지 어떠한 책을 보아도 마이너스 사고의 책은 본적이 없는 듯하다. 어떠한 책도 현실을 직시하며 원인의 해결책은 플러스 사고로써 해결해 가는 것이 정도이며 삶의 지혜라고 결론 짓고 있다. 이 책에서 유난히 눈에 뛰는 것은 [배운 것을 전달하라/삶의 지혜를 후대에 물려주라]는 부분이다. 단지 자신이 배운 부분을 자신만이 유용한다면 배움의 의미가 없어지며 퇴색하기에 다른 사람, 후대에 전달이 되어야만 더욱 빛을 발한다는 내용인 듯하다.
우리내 속담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고 하는 것이 있다. 나의 이름은 후대에 어떻게 남겨질지, 남을지를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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