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을 유산으로 남기는 법
저자 : 폴 J. 마이어
출판사 :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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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폴 J. 마이어는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이 목표로 세운 구체적인 목표들을 성취하면 그 것이 곧 성공하는 것이라고 한다. 사실 이 책은 2년전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만들기 교육에 참가하여 읽었던 책으로서 다시한 번 상기하고 싶어 마음에 와닿는 부분만 읽고 독후감은 예전의 것을 편집한 것이다. 항상 책을 읽고 나면 그렇듯 그 의미를 생각해보지 못하고 단순히 읽으면서 고개만 끄덕이곤 하는 게 사실이다.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고, 그 의미를 되새긴다.
이 책은 우리가 자녀에게 남겨야 할 유산에 대해 가르쳐주면서, 그것을 남기는 실제적인 삶의 지침을 제시한다. 철저하게 신앙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인생은 자아 개발, 신앙 성장, 인생 설계 등에 도전을 주는 최고의 모델 역할이 되어주고 있다. 아울러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깨닫고 그것에 초점을 맞추도록 용기를 준다. 그리고 책에서 제시하는 많은 유산들 중 아래의 것에 공감한다. 첫 번째 유산은 마음인데 이 안에는 태도.감사.자아상이다. 여기서는 우리가 어떤 태도를 갖느냐에 따라, 살면서 직면하는 장애물, 도전의 문제들이 최악의 것이 될 수도 있고 최상의 것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내가 선택한 긍정적인 태도는 무한한 성공의 열쇠가 되는 것임을 각인하게 해준다. 두 번째 유산은 행동인 선택, 자기훈련, 약속, 정직이다. 선택은 전적으로 나에게 달려있고 내가 책임지는 것이고, 나의 내일을 결정짓는 것임을 알게 하여 미래에 대한 잠재력을 인정한다. 그러면서 자기훈련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행동과 습관 그리고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태도들을 기르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이고 이것 없이는 성공이 불가능하다. 특히 정직은 모든 것의 기초이며 토대임을 강조하고 있는 데 난 이 말속에 그러한 포괄적인 뜻이 숨어 있는 줄 몰랐다. 그 동안 살아오면서 몸소 실천하고 삶의 중심으로 삼았던 정직과 근면이 아주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임을 깊이 깨달았고 이 것이 우수한 태도임을 느끼게 되었다. 세 번째 유산 가치관에는 직업, 물질, 달란트, 섬김 부분과 네 번째 유산 삶에 관한 부분에는 철학, 우선순위, 목표, 용서, 낙관, 웃음으로 이루어져 삶의 태도에 관하여 많은 부분에서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산의 완성부분 중 기억되기에서는 나는 타인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바로 나의 유산이라고 확언한다. 그리고 폴 J. 마이어는 13가지의 묘비문을 적어놓고 이 것이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이라고 믿고 또한 평가 받기 원하는 데로 행동하게 된다고 한다. 내가 죽고 난 후 나의 가족과 친지, 그리고 친구, 동료, 선후배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원하는 가? 생각해보라! 그에 관한 대답을 미리 심사 숙고하여 정하여 적어놓고 그렇게 되기 위하여 노력하면 되는 것이다.
이 책을 다시 읽으면서 지난주에 읽었던 비전으로 가슴을 뛰게하라에 나오는 짐의 유서가 떠오른다. 우리의 인생은 어디엔가 항상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이다. 정말 열심히 살아야 겠다. 그렇지 않으면 후회하게 될 것이다. 2007년 12월 26일 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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