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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영] 인재전쟁(The War for Talent) 김교수
2007/10/23 52281

인재전쟁(The War for Talent)
저자 : 에드 마이클스, 최동석 역
출판사 : 세종서적
저자 : 에드 마이클스, 헬렌 핸드필드-존스, 베스 액슬로드
옮긴이 : 최동석.김성수 옮김

김교수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 이야기를 자주 접하곤 한다. 나는 인사관리 전문가는 아니지만 최근부터 인사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인사는 인사담당자와 인사부서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조직의 존재목적이 매출과 이익을 위해서 라면 영업인력만이 아닌 조직의 모든 인력이 조직의 목적에 반드시 부합되도록 인사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즉 인사가 조직의 목적을 달성하고 경쟁력을 갖추려면, 가능한 한 빠른 속도로, 그리고 높은 수준의 성과를 창출하는 사람들은 확보하여 배치함으로써 조직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는 전략, 기술, 시스템 등이 탁월해야 되는 데 이를 수행하는 것은 당연히 사람이란 것이다. 따라서 조직은 인재확보가 최우선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적인 기업들은 물론 국내의 삼성과 LG를 비롯한 많은 우량 기업들이 인재확보에 나서고 있고 이런 것들이 곧 인재전쟁 인 것이다.
역자는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로 맥스무비 주태산 사장의 고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을 위한 인재선택 기준을 인용한다. 인재선택기준은 “일을 빠르게 처리하고, 매사에 긍정적이며, 안 될 것 같은 것도 도전하여 해내려는 태도를 가진 사람을 선택하고 이들로 하여금 마음껏 일하도록 조직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라는 것이다. 초우량 기업과 고 성과기업에서는 인재를 선택하고 이들을 유지하는 직장의 문제가 오늘 날의 기업들이 직면해 있는 당면과제라고 한다. 이렇듯 이 책은 인재전쟁의 설명으로 시작하여 대부분의 회사가 인재관리에 능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회사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 가에 대하여 설명한다. 먼저, 조직의 모든 곳에서 인재지향적 태도를 갖출 것과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EVP(Emploment Value Proposition)에 대한 설명을 한다. 다음으로, 채용전략을 넘어서 인재들이 회사에 이끌리도록 만드는 방안과 잠재력을 가진 인재를 코칭과 멘터링, 그리고 솔직하고 공정한 피드백을 줌으로써, 그들의 역할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고 조직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성과에 따라 직원을 인정하고 또 차별화하는 방안과 이런 일련의 아이디어를 실천하는 프로세스를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하여 조직에 있어서 내가 어떤 역할을 하여야 하고 어떤 것이 조직을 위한 것인지를 조금은 알게 되었다. 향후 조금 더 반복하여 숙지하여 이를 조직 내에 투영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다.
프레임
’이기는 습관’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