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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명함의 뒷면 김광륜
2007/11/20 68185

명함의 뒷면
저자 : 마이크 모리슨/안명희 역
출판사 : 쌤앤파커스
평사원으로 입사해서 젊은 나이에 CEO가 되어 40여년간 회사와 고락을 함께한 사람이 있다. 퇴직을 6개월 남짓 남겨두고 신임 관리자들을 위한 마지막 오리엔테이션 연설을 준비하고 있다. 새롭게 관리자가 되는 후배들에게 의미 있는 무언가를 남겨주고 푼 주인공은 자신의 리더쉽 근간인 Me-We의 원칙을 잊고 있었음을 발견하게 된다.
Me-We는 나와 우리라는 공동체를 함께 중시하는 태도를 말한다.
주인공은 Me-We라는 가치관을 심어준 그의 선생님과 함께 나와 우리라는 단어사이에서 개인의 정체성을 찾고, 삶에 있어서 귀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각자의 그 길을 찾으라는 메시지를 던져준다.
6단계인 Me-We는 진짜 나를 발견하고 의미를 만들고 약속을 지키는 3단계를 통해 우리의 삶의 목표를 세우게 된다. 또한 확고한 목적의식과 함께 우리는 자신의 이기심을 넘어 귀중한 의미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능력을 발견한다.
진정한 나를 발견과 의미를 만들었다면 이제 We를 찾는다.
We찾기를 통해 타인과 공감하는 태도를 계발하고 그들을 배려하는 능력도 찾아내게 된다. 마지막 단계인 의미 있는 변화 만들기를 통해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진정한 힘으로 거듭나게 하는 리더쉽의 가치를 깨우친다.
중요한 것은 성공적인 직장생활은 직장 내에서 우리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을 배려하는 것이다. 상호 진정한 배려가 없다면 나는 물론, 우리, 그리고 우리가 몸을 담고 있는 직장의 성장과 발전도 없다는 것을 이 책은 전달하고 있다.
어쩌면 회사 조직 개개인의 탁월한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조직간이나 직원간 서로의 부족한 점들을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보완하고 발전시켜나갈 수 있느냐가 중요한 가치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을 통해 쌓여가는 명함의 종류가 개인의 이력서에 한 줄 더 넣기 위한 의미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삶의 과정이었는지 조심스럽게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져 본다.
식탁 밑의 경제학
질문 리더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