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행이인(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함께하는)
저자 : 기타 야스토시 지음/ 박현석 옮김
출판사 : 21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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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독후감을 올리는 것 같다.
이책에는 마음에 담을 많은 것이 있지만 그 중에서 2가지만 인용해서 올려본다.
“길” - 마쓰시타 고노스케
-우리에게는 각각 주어진 길이 있다. 하늘이 내려준 존엄한 길이 있다. 어떤 길인지는 알 수 없지만 다른 사람은 갈 수 없다. 나만이 걸을 수 있는, 두 번 다시 걸을 수 없는 소중한 이길.
-넓을 때도 있다. 좁을 때도 있다. 오르막이 있는가 하면 내리막도 있다. 평탄할 때도 있는가 하면 더듬더듬 땀을 흘리며 가야 할 때도 있다. 이 길이 과연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도 있다. 위로를 받고 싶을 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차피 이 길밖에는 없질 않은가?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다. 지금 서 있는 이 길, 지금 걷고 있는 이 길, 어쨌든 이 길을 쉬지 않고 가야 하는 것이다. 나만이 갈 수 있는 소중한 길이 아닌가. 나에게만 주어진 소중한 이 길이 아닌가.
-타인의 길에 마음을 빼앗겨 어쩔 줄 모르고 서 있어 봐야 길은 조금도 열리지 않는다. 길을 열기 위해서는 우선 걸어야 한다.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걸어야만 한다. 설령 그것이 먼길이라 여겨져도 쉼없이 걸으면 새로운 길이 반드시 열리는 법이다.
“청춘” - 마쓰시타 고노스케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시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청춘이란 마음의 젊음이다. 신념과 희망에 넘치고 용기로 가득해서 나날이 새로운 활동을 계속하는 한 청춘은 영원히 그 사람의 것이다.
두 글귀를 읽으면서 "난 지금 청춘인가?" 그리고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은 어떤 길인가?"를 생각해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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