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저자 : 앤디 앤드루스
출판사 : 세종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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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데이비드 폰더 라는 40대 중반의 가장이 인생의 막다른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평생을 바쳐온 직장에서 퇴직금도 없이 실직을 당한 후 생활고에 처하게 되고 갑작스러운 딸의 수술비조차 마련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자신의 보험금이라도 탈 요랑 으로 운전대를 잡고 가속 페달을 밟다가 나무에 부딪히고 정신을 잃는다. 그때부터 역사 속으로 환상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폰더 씨는 여행을 통해 트루먼,솔로몬,체임벌린,콜럼버스,안네프랑크,링컨,가브리엘 의 7명의 역사적 인물들에게서 인생의 고귀한 메시지 하나씩을 선사 받는다. 이 7가지 선물로 인해 폰더 씨는 이제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인생을 맞으리라는 것을 예감 하면서 환상에서 깨어나게 된다는 내용이다. 나는 주인공 폰더씨 가 안네 프랑크와 만나는 장면, 링컨 대통령과 면담하는 장면, 대천사 가브리엘을 만나는 장면, 솔로몬의 슬기로운 재판 장면 등등 너무나 인상적인 장면들이 가슴깊이 스며든다.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것을 선택 하겠다" (안네 프랑크) "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맞이하겠다" (링컨 대통령) "나는 지혜를 찾아 나서겠다." (솔로몬)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하프타임의 스코어는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인생의 비극은 인간이 그 게임에서 진다는 것이 아니라 거의 이길뻔한 게임을 놓친다는 것입니다" (대천사 가브리엘)
이처럼 감명깊은 인생의 조언들이 구절마다 가득가득 하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이미 이루어진 일들의 결과들과 아직 이루지 못한 꿈들을 어떻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좋은 시간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나또한 그 속에 함께 있으면서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