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뛰어난 직원은 분명 따로 있다
저자 : 김경준
출판사 : 원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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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이다. 추천과 함께 해주신 말씀이 이 책은 쉽게 잘 읽어진다고 출퇴근길에 조금씩 보면 좋을 거라고 하셨다. 설마(?)했는데 의외로 정말 잘 읽어졌다. 책 표지를 감싸는 띠에 `사장처럼 생각하고 사장처럼 행동하라!’라고 적혀있었다. 처음 봤을 때 `주체적인 사고 내지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해라'라는 말처럼 느껴졌다.
이 책의 작가는 본인이 경험한 일들과 주변에서 들은 얘기들을 중심으로 책을 썼다. 즉 쉽게 독자에게 와 닿는 내용이었다. 크게는 1~4장으로 그 속에 다시 60개의 소제목으로 이루어진 내용이었다. 그 중에 `CASH는 KASH이다’라는 내용이 있다. `CASH = KASH = Knowledge(지식) + Attitude(태도) + Skill(기술) + Habit(습관)’이라는 작가 나름의 정의다. 성공을 위해서 필요한 4가지 요소라는 것이다. 과연 나는 위의 4가지 요소를 갖추기 위해 무얼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작가는 위의 4가지 중에 태도와 습관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 중에도 가장 중요한 한 가지가 태도라고 했다. 태도가 가장 바꾸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를 대하는 사람들은 나의 태도에 대해 과연 어떻게 느낄까…… 약간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다.
`좋은 행동보다 좋은 습관이 중요하다.’라는 마지막 장에서는 습관에 관한 소주제로 27가지나 되는 이야기가 있었다. 습관은 고치기 힘들지만 반복해서 행동하다 보면 어느새 습관이 되어버린다. 나는 어떤 습관들이 있을까? 과연 좋은 습관일까? 나쁜 습관들은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까? 하는 생각을 끝으로 하게 된다.
이 책의 표지에 있는 `사장처럼 생각하고 사장처럼 행동하라!’는 말의 의미가 뭔지 정확히 알게 된 것 같다. 회사의 사장이 아닌 내인생의 설계자를 `사장처럼' 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나는 과연 내인생의 주인으로써 주체적인 인생설계를 하고 있는가 하는 생각을 끝으로 이 책을 덮는다. 지금까지 내 인생설계에 주체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 내 인생을 내가 주인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