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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결정적 순간 한마디 말 안미숙
2010/08/21 125660

결정적 순간 나를 살리는 한마디 말
저자 : 마티아스 뇔케/장혜경 옮김
출판사 : 갈매나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말이 나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있는가?
아니면 남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가?
항상 매 순간 신중을 기하여 말을 해야 한다. 특히 사회생활에 있어서는 언어가 참으로
중요하다
말 한마디에 사람을 웃게도 하고, 마음의 상처를 주어 울게도 하니까…

상대가 뭐라고 하든 진심으로 이야기하고 응대한다면 그것으로 이긴 것이 아닐까?
어느 글귀가 생각난다.
상대가 하는 욕을 내가 받아 들이지 않으면 그 욕은 내 뱉은 사람에게 돌아간다고

순발력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아무때나 재치있게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항상
준비되어 있는 경우에 나오는 것이다.
그 중심에는 순발력이 있음을 이 책은 밝히고 있다.

인생을 살다보면 억울한 순간들이 많다. 나중에 곰곰이 생각해 보면 아… 그때 내가 잘못했구나 하고 반성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끝내 억울함은 억울함으로 남아 그때를 돌이켜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상처가 되살아 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기억을 끄집어내어 아…그때 이렇게 대꾸했더라면 나도 할말이 있었는데 너무 억울하게 아무 말도 못했구나 하는 후회 때문에
몸서리를 치게 되는 일도 있다. 비단 나만의 일은 아닐 것이다. 자신에게 엄격하여 남에게
배려 아닌 배려를 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이 같은 속앓이가 많을 것이다.

‘결정적 순간 나를 살리는 한마디 말’은 나를 살리게 하는 책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내가 하는
말이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도 그런 점은
경계하고 있다.
상대를 봐가면서 말을 해야 할 것이고 무엇보다 대꾸할 유효시간이 다 지나기 전에 말을
시작하는 방법을 배운 것 같다.

이 책은 특히 부당하고 비열한 공격을 받았거나 불쾌하거나 난감한 상황에 처했을 때 유머를
통해 재치 있고 순발력 있게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기술, 웃음의 전염성을 이용하는 방법, 전통적인 역공법 등으로 순발력을 키우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
불쾌한 상황이나 곤란한 상황에서 유머로 대응하려면 우리 자신이 유쾌하고 편한 마음이어야 한다
잘되는 나를 위한 제1의 법칙
정의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