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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철학] 사람의 길을 밝혀 주는 인생 지침 정경식
2010/02/07 46620

내 인생의 지침, 논어
저자 : 동리자
출판사 : 파라북스
공자왈 맹자왈..
우리는 옛 사람의 좋은 이야기로 논어가 머리 속에 남아있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일상 생활 지도서가 된다라는 생각은 나 자신도 인지하지 못했다.

옛 선인들은 “논어를 반만 읽으면 천하를 통치할 수 있다.” 고 했을 정도 이지만 그 얘기들이 근래에 들어 재 해석 되고 있다. 이 책에 인격수양, 처세, 심신, 성공, 배움, 윤리, 리더에 관한 지침들이 있고 모두 좋은 얘기지만 그 중 한 구절을 적어보고 생각해 보려 한다.

子曰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자왈 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
공자가 말하기를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게 없다.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게 된다.”
학습과 교육의 차이는 가르치는 입장에선 교육, 즉 가르쳐서 배우고자 하는 사람의 지식을 길러준다는 것이고 배우는 입장에선 학습, 즉 가르쳐주는 사람에게서 배우고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익힌다는 것이다. 또 다른 말도 표현 할 수 있다.
배움과 생각.
“배움”은 외면을 가리키며 사물을 알아가는 것이고 “생각”은 내면을 말하며 이치를 깨닫는 것이다.
공자는 말한다.
학습은 밖으로는 배움을 추구하고 안으로는 성찰(생각)하는 것이라고 또한 이 두 가지가 균형이 이루어 지도록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고.

어제부터 삼더 아카데미가 시작되었다. 이 프로그램이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스스로 자기 것을 만들기 위함이 필요하지 않을까?
물론 첫 술에 배부르지도 않고 이루어 지지도 않는다.
인내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일 것이다.

미니멈의 법칙
마음이 전달되면 마음이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