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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마시멜로두번째이야기를 읽고... 천관호
2008/06/09 55249

마시멜로두번째이야기
저자 : 호아킴 데 포사다, 엘렌 싱어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사
첫 번째 이야기에 나오는 마시멜로 이론이 정말로 마음에 들었다. 쉬우면서 일상생활을 하면서 순간순간 적용 할 수 있는 이론 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두 번째 이야기도 읽게 되었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주인공 찰리가 대학을 졸업하는 시점에서 시작을 하고 있다. 졸업과 함께 '마시멜로 맨'으로 불리고 또한 '10억달러의 사나이'로 불리며 졸업연설을 하는 찰리의 모습, 그리고 그 모습을 바라보는 조나단의 모습이 있었다. 찰리는 졸업과 취업을 동시에 하면서 자신의 마시멜로를 먹어버린 후, 반성을 하고 고민을 하고 있었다. 또한 그것을 느낀 조나단을 찰리에게 봉투를 건네준다. 친구들과 헤어지고, 제니퍼와 헤어지면서 자신을 다시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다짐을 해본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나고 예전의 겉멋만 든 찰리의 모습으로 돌아간 듯한 생활에 고민을 하고, 조나단의 새로운 운전기사인 미구엘이 조나단의 메시지를 전해 준다. 메시지가 담긴 봉투 안에서 성공 퀴즈라는 문제가 적힌 종이와 한 장의 메시지가 있었고, 그것을 보며 찰리는 다시 생각에 잠긴다. 그러나 자신의 마시멜로를 너무 많이 먹어버린 찰리는 신용카드 한도를 초과해 버리고, 제니퍼는 그 사실을 알게 된다. 제니퍼는 찰리를 통해 자신도 목표를 갖고 열심히 살고 있었는데, 찰리가 쉽게 마시멜로를 먹은 모습에 실망을 한다. 그와 함께 직장의 사장인 슬로우씨의 아들의 문제를 맡게 되었다. 그것도 쉽사리 되지 않고 슬로우 부인 에게도 어려움을 겪는다. 이후 회사의 업무에 대해 적응을 해가면서 조나단과 만남을 통해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다시 자신의 모습을 세워가는 찰리는 슬로우씨의부인과 아들인 브라이언에 대해서 자신들의 목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도록 독려하게 되고, 조나단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그리고 제니퍼에게 자신을 좋아하는 감정에 대해서 알게 된 후 청혼을 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며 살게 된다. 마지막으로 1년 동안 자신들의 목표를 위한 점검을 하며, 조나단의 메세지를 가슴에 새긴다.《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는 인생을 살다 보면 마주치게 되는 수많은 변화 앞에서 그동안 지켜오던 원칙이 쉽게 무너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변화는 긍정적인 것도 있지만 때로는 피하고 싶은 부정적인 것도 있게 마련이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세상은 변한다. 문제는 성공의 걸림돌이 되는 이 모든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다. ‘성공을 위해 눈앞의 마시멜로를 먹어치우지 말라’는 것이 ‘마시멜로 법칙’의 가르침이지만 그렇다고 성공을 위해 인생을 희생하라는 의미는 아니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두번째이야기의 핵심은 ‘성장’과 ‘목표’ 재조정을 위한 즐거운 기회라는 사실을 일깨워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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