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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즐거움

[자기계발,비지니스] Show me the laughter. 윌리 김
2008/05/20 43488

엘리베이터스피치
저자 : 샘혼
출판사 : 갈매나무
이제 독후감도 재미있어야 한다. 그 동안 따분했던 독후감을 지금부터 버려야지! 하지만 그렇게 될까? 아무튼 먼저 읽은 사람이 혹하게 만들어야 지식이 더 잘 공유되고 전파될 것이 아니겠어요. 지금부터 우리도 시도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삼더인 여러분! 애플의 "한입 베어먹은 사과"의 로그에 대한 스토리가 있네요.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요. 한번 보시죠.

영국출신의 천재수학자 앨런 튜링이란 사람은 아주 예민한 사람이어서 자신의 예민한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가스마스크를 늘 착용하였고, 누군가 자신을 독살할 까봐 커피잔을 항상 가지고 다녔다고 합니다. 이후 튜링은 매우 큰 컴퓨터(너비 5미터, 높이 2.5미터)을 만들었고 2차 세계대전에서도 연합군에 큰 공을 세우기도 했어요. 하지만 그의 인생은 비참하고 초라했네요. 그는 동성애자로서 생활하다 남색죄로 정부에 체포되어 화확치료를 받았는데 결국 가슴이 엄청나게 부풀어져 부작용으로 고생하다 결국 청산가리를 주입한 사과를 한입 베어먹고 자살했어요. 그 후 20년 후 지금의 애플컴퓨터를 세운 스티브잡스가 처음 컴퓨터를 조립하고 붙인 로고가 바로 이것이죠. 아마도 경의를 표하고자 했음이죠.

POP(Purposely, Original, Pithy)
일단 튀어라! 그 것이 목표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알려라, 그 것도 아주 독특하고 간결하게 말이다.
이 것이 이 책을 읽는 목적이다.
60초안에 상대를 설득하는 메시지의 비밀

이 책의 제목은 할리우드 영화감독들 사이에서 비롯된 용어로, 엘리베이터를 타고서 내리기 까지 약 30 ∼60초 정도의 짧은 시간에 인상적인 설명을 통해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책을 읽어 보세요! 그 느낌과 아이디어가 철철 넘쳐 날 것입니다.
대부분의 프리젠테이션과 사람의 만남에서 처음 몇 분 아니 몇 십초 안에 핵심을 전달하지 않으면 그 프리젠테이션과 만남은 무엇인가 부족하다라고 인식한다. 이 말에 대하여 이전부터 고개를 끄덕여 왔음이다. 이제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고 가슴속에 간절히 그리고 머리 속에 콱 박아 놓아야 하는 것임을 깨닫게 한다.
“CEO처럼 대화하라”라는 책을 펴낸 전미옥 저자가 말하듯 비즈니스를 하고 사회생활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차피 자기자신을 끊임없이 남에게 설득시켜야 하는 과정이 아니겠는가? 마케터, 세일즈맨, 관리자, 리더를 비롯하여 모두가 남을 설득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을 하며 살아가야 한다.
이 책을 통하여 여러분들도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과 남을 설득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자! 읽고 활용하시면 좋을 거예요.

멋진 제목을 붙이는 방법
매력 있는 말을 찾아내는 방법
스토리를 집어 넣는 방법 등등…
돈을 벌어주는 한 마디의 말 제리맥과이어 영화속 대사
“Show me the money”
“날 채워줘” “그만 당신이 문을 열고 들어온 순간부터 이미 말이 필요 없었어요”
http://video.naver.com/2008030616045221702

UV업계의 CTP & 디지털인쇄기의 강자 YOU’VE(애칭)
레오나르드 다빈치가 놀란 최신식 디지털화가

감사합니다.

김 교수
아버지와 아들
꿈꾸는 다락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