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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행복한 부부가 되기위해 새겨둬야할 이야기 정경식
2008/09/06 110757

부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이야기
저자 : 김학중
출판사 : 울림사
내가 평생의 동반자를 얻어 생활 한지 벌써 만 3년이 되어 간다. 항상 행복한 부부가 되기위해 노력한다고는 하지만 과연 서로가 서로에게 실망과 부족함이 없나를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안산에서 교회 목사님이자 한 가정에 가장이기도 하다.
교회에서는 영적인 리더요 가정에선 아내와 부모의 사랑으로 건강하게 자라나는 두 명의 아들의 아버지이다. 그 분이 설교와 목회활동 그리고 상담을 통해 들은 이야기 들을 옮겨 놓은 책이다.

지은이가 이 책을 통해 들려주는 것은 이렇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이외의 남을 사랑하는 것이며 사랑을 충분히 받은 자만이 남을 사랑하며 사랑이 넘치는 사회는 분명히 물질을 추구하는 사회보다 더 좋은 세상일 것이며 자식을 사랑하는 참다운 가정교육이란 사랑이라고…
자식에게 아무리 좋은 책과 금전적 물질적 투자를 하고 그것을 물려준다고 해도 그 아이가 커서 인간으로써 해야 될 도리를 못한다면 과연 그 아이는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까?
부부의 모습에서 사랑이 묻어나지 않고 서로에 대한 배려가 없다면 그것을 보고 자란 아이는 무엇을 배울까? 이 책은 그것을 나에게 들려준다.

그리고 부부에게 소중한 것은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다. 그 방법은 걱정하는 것만큼 어렵지 않다. 상대방의 약점을 덮어주고 상대의 장점을 칭찬할 때 서로의 사랑은 깊어진다. 똑 같은 대화에 칭찬을 보태는 것, 그것은 상대의 마음을 열어주는 열쇠가 된다.
여러분들도 사랑을 충분히 베풀고 사랑을 충분히 받으며 사랑이 충만한 가정을 이끌고 살았으면 한다.
<나는 실패를 믿지 않는다.> 오프라 윈프리의 일과 성공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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