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버블
저자 : 존 거제마, 에드 러바
출판사 : 초록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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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의 책이다. 그러나 쉽게 요약해 보면 제목처럼 현재 수많은 브랜드가치에는 거품이 있다는 내용이다.
세계 최고 기업들 중 하나이고 항상 브랜드 가치 순위 10위권 내에 드는 기업 토요타와 BP의공통점은 2009년과 2010년 한 순간에 브랜드 가치가 거품처럼 떨어졌다는 것이다. 토요타는 리콜 사태 이후 BP의 브랜드 가치는 멕시코만 원유유출 사고로 폭락했다. 포춘이 선정한 브랜드 가치 1위 기업을 랭크한 애플도 아이폰4의 안테나 문제로 소비자들에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승승장구할 것만 같은 기업들이 소비자들 앞에서 외면당하고, 한순간에 자신들이 쌓은 브랜드 가치가 사라진다. 또한 저자는 “기업이 브랜드를 소유한다는 낡은 생각은 버려라. 브랜드는 소비자의 것이고, 소비자는 바로 투자자다”라고 말한다. 마케팅은 판매가 목적이 아니라 가치를 창조하는 데 있으며, 공급자 중심의 사고방식에서 브랜드는 소비자의 소유이고 소비자는 투자자라는 사고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