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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가슴으로 읽는 우리시대의 지식 5 정경식
2010/10/11 82105

지식e4
저자 : EBS지식채널
출판사 : 북하우스
2700km에 걸쳐있는 산맥 히말라야.
해발 8000m급 최고봉만 14좌 그 중에 최고봉 “초몰룽마” 그 들말로 “대지의 여신” 그 곳은 인간의 당이 아닌 신의 영역. 새조차 넘을 수 없다. 1856년 영국인들은 신민지 인도에서 측량 작업을 하던 중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을 발견한다.
신의 이름을 몰아낸 인간의 이름. 영국 측량국장 “조지 에레베스트”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것! 그것이 영국이 에레베스트에 먼저 올라야 는 이유였다.
7차례의 도전. 계속된 실패.
선택된 두 사람. 영국인이 아닌 뉴질랜드출신 “힐러리”와 세르파 “텐징”
차가운 눈바람, 숨 차오르는 호흡, 고갈되는 체력 힐러리는 뒤쳐지고 있었다. 서서히 시야에서 멀어지는 텐징. 마지막 봉우리 앞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어서 오게나 친구 30분이나 기다렸네” 정상 앞에서 그는 기다렸다. 첫 발자국은 친구의 것이기에. 1953년 5월 29일 11시 30분 세상의 꼭대기엔 두 사람이 있었다. 그러나 첫 사진엔 한 사람 밖에 없었다. “텐징 노르가이”

우리들의 모습에 너무도 목표에만 그리고 최초 처음에만 집착하는 것 같다. 그로 인해 “고미영”을 보냈고 지금 이순간에도 장래가 촉망되는 인재가 기록이라는 큰담 앞에서 무너지고 있다.
지금 이순간 생각한다. 단 한 사람을 인정하는 이 순간 내가 힐러리라면 텐징을 인정할 수 있을 까? 이 책이 5권의 시리즈로 이루어져 있다. 그 책을 이로써 모두 다 읽었다. 내가 이 책을 다 읽을 수 있었던 힘. 새로움을 채워 주는 책의 중독성 때문이지 않을까?
소비자를 추종자로 만들어라
사장처럼 생각하고 사장처럼 행동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