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테일의 힘
저자 : 왕중추
출판사 :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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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의 기업, 인물들에 대한 실제 있었던 내용들이 담겨져 있어 읽는데 지루함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누구나 생각은 하고 있는 부분들이라 볼 수 있지만 다시금 생각하면서 읽으면 좋을 듯 했다.
우리도 뒤돌아보면 얼마 전에, 몇 시간 전에, 아니면 방금, 세심하게 생각하지 않고 너무 쉽게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한 행동이나 말로 감당하지 못한 큰 일을 만든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작은 것들, 기본적인 것들이 모여서 나중에 큰 것이 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또한 책 속에서 정부, 기업, 개인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하여 말하고 있지만 각각의 원인은 모두 디테일을 소홀히 했을 때의 결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책 속의 말을 인용해 보면, -좋은 습관이 기초가 되지 않으면 그 어떤 것에서도 성공할 수 없다. 습관은 모자이크처럼 일상생활의 작은 부분들이 하나하나 쌓여 형성된다. '선한 일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결코 게을리 해서는 안 되며, 악한 일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좋은 습관은 사람의 사고방식 속에 존재하는 도덕적인 자본이다. 이 자본은 계속 늘어나며 사람들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그 '이자'를 얻는다. 반대로 나쁜 습관은 도덕적으로 갚지 못한 빚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의 행동 가운데 95%는 습관의 영향을 받고 그 습관 속에서 자질이 조금씩 길러진다.'는 책 속의 말처럼, 좋은 행동을 몸에 익히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좋은 행동을 몸에 익히는 건 억지로 되는 건 아닌 것 같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는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보람되고 소중하게 여겨지듯이, 억지로 하는 일이라도 주도적으로 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100 마이너스 1은 99가 아니라 '0'이다’라는 말처럼 간단한 일을 모두 잘 해내는 것이 바로 간단하지 않은 것이다. 평범한 일을 모두 잘 해내는 것이 바로 평범하지 않은 것이다. 어떤 목표를 설정해놓고 도전하면서 우리는 그 동안 늘 반복했던 부족함이 있었던 것 같다 디테일이란 것은 세심한 준비, 계획, 전략, 실행에 모두 필요한 것이다. 모든 면을 고려하여 준비하고 계획을 세우고 전략과 실행에 있어서도 치밀해질 때 비로서 성공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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