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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내 인생의 가장 행복한 결심 강미경
2009/11/17 48144

내려놓음
저자 : 이용규
출판사 : 규장
아이들에게 책을 사주기 위해 서점에 들렀다.
책을 몇가지 고르던 중 '내려놓음'이라는 책이 유난히 눈에 띄었다.
내용은 그리 복잡하지 않았다.

읽은 내용 중에서 몇가지 기억에 남은 내용을 요악하자면,

<이용규의 아들 동연이가 두 살 때 장난감 가게에 간 일이 있다.
동연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버즈(만화 '토이 스토리'에 나오는 캐릭터) 장난감을 두 팔로 꼭 움켜쥔 채 가게를 나오려고 했다. 그러나 장난감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계산대에 올려 바코드 판독기를 통과시켜야 했다.
그래서 점원이 동연이의 팔에서 장난감을 넘겨 받으려고 했을 때, 동연이는 울며 장난감을 꼭 쥔 채 내려놓으려 하지 않았다. 장난감이 진정한 자기 것이 되기 위해서는 잠시 계산대에 그것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우리가 내려놓기 전에는 진정한 것을 얻을 수 없다.
우리는 내려놓으면 빼앗긴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욱 움켜쥐려 하고, 결국 그렇게 잡고 있는 한 그것은 진정한 우리의 것이 되지 못한다.
오히려 우리가 움켜쥔 것이 우리를 옥죄게 된다.

한번은 돌 갓 넘은 서연이가 막 선물 받은 새 옷을 더러운 손으로 움켜쥐려고 했다.
아내는 서연이의 손을 잠시 멈추게 해야 했다.
서연이가 막 울었지만, 우리는 우는 아이를 먼저 세면대로 데려가 씻겼다.
그리고 난 후에야 서연이가 원하는 새 옷을 입혀줄 수 있었다.

내려 놓는다는 것은 이러한 씻는 과정을 포한한다.
이것을 이해 한다는 것은 무척 많은 실패와, 경험을 통해서만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본문에 있는 내용입니다.
1,29,300 !! 사소함은 결호 사소함이 아니다.
논리를 잘 활용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