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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즐거움

[경영/비지니스] 경영의 핵심이론들을 한권의 책으로 만나다. 정경식
2008/05/06 81159

한권으로 만나는경영의 절대지식50
저자 : 야마시다히사노리,우에노 카나코
출판사 : 도서출판 새로운 제안
이 책을 접하면서 52명의 유명인사를 접하게 되었다.그 중에 눈에 띄는 이가 있었다.켄 블렌차드….”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와 “굿바이 허둥지둥”의 작가.
경영학에서 등장하는 이론가운데 널리 알려진 것들을 잘 정리 해 놓은 것 들이다.특히 내 머릿속에 쏙 들어온 것은 기업이란 것이 사람이 하는 것이라 딱 부러진 답이 나오기는 어렵지만 근접한 답을 내려야 하는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각각의 상황을 정리해 예를 들어 가르쳐 준다는 것이다.(업무가 바뀌었을 때,새로운 물건을 생산할 때,기업 환경이 바뀌었을 때)

만약의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적다면 그것을 이용해 낼 수 있는 요리는 하나이지만 많은 지식을 잘 정리하여 가지고 있다면 많은 퓨전 음식이 만들어 지지 않을까?물론 하나의 끝내주는 음식이 어설픈 퓨전 보다 나을 지는 모르겠으나 여러 개의 끝내주는 퓨전은 어떨까?
그래서 이 책이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좋은 점과 나쁜 점을 비교해준다.)보드카는 좋은 술이다.하지만 그것에 오렌지 주스를 섞으면 스크루 드라이버란 예쁘고 맛있는 칵테일이 나온다.

이 책에서 눈 여겨 볼 것은 지시하는 방법과 일하는 요령 그리고 일에 고객에게 상관에게 접근하는 방식을 설명해준다.무조건 시키는 대로 할 것이 아니라 더 똑똑하고 더 빠르게 그리고 더 즐겁고 더 효율적인 방식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저가의 제품을 만들 때는 기본적으로 원가 절감을 해야 한다.그러기 위해선 제품의 표준화,불필요한 움직임 배제 등…물론 이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이런 것들이 이루어져야 비용절감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하지만 부정적인 면도 이야기한다.만약에 이와 같이 인간이 기계와 같이 움직인다면 그 일을 하고있는 나는 그 일을 어떻게 생각할까?

다른 것도 이야기한다.x이론과y이론.
x이론은 인간은 천성적으로 일하기를 싫어한다.그래서 윗사람이 명령하고 처벌하고 통제해야 한다는 이론이고 y이론은 인간은 일하기를 싫어 하지않을 뿐더러 때론 놀이처럼 즐기기도 한다는 이론이다.이 글에서 맥그리거는 통제의 의한 관리보다는 목표에 의한 관리인 y이론을 더 좋은 방법으로 제시해준다.

위에 예와 같이 여러 방식을 소개하고 또 부정적인 것도 보여줌으로 독자가 생각할 혹은 결정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주고있는 이 책을 여러분들에게 권하고 싶다.끝으로 책을 읽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다.독서를 생리적인 욕구에서의 접근이 아닌 자아실현 욕구충족으로 접근하려 한다. 잘 돼야 할 텐데…..
리더웨이
설득의 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