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10분의 기적
저자 : KBS수요기획팀
출판사 :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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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누군가에게는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시간이지만 경쟁사회를 사는 우리 직장인들에게는 피와 살 같은 시간이다. 특히 나와 같은 40대의 직장인 그리고 가장에게는 연말이 되면 항상 ”금방 1년이 지나갔네”라고 입버릇처럼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1년도 1초, 1분에서 시작한다.
고등학교에서 3년 내내 내신 1등급에 소녀는 이렇게 말한다. “쉬는 시간 10분이 비결이다.” 라고. 어떤 이는 10분의 휴식이 머리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고 한다. 그럼 나에게 10분은 어떤 의미일까? 아침과 저녁의 10분은 나에게 좋은 습관의 실천 시간이다. 아침에 화장실에서 저녁에 화장실에서 난 10분간 책을 본다. 이렇게 책을 보니 책을 보는 것이 습관이 되고 이것만으로도 하루에 20페이지를 읽는다. 20페이지 X 30일 = 600페이지, 책 1권당 평균 200페이지. 3권의 책을 아침 저녁 화장실에서 모두 읽는다. 여기에 짬짬이 읽다 보면 1달에 3권은 읽는 것 같다. 이런 습관은 하루10분이 나에게 주는 기적과도 같은 스토리가 되었다. 무심코 쓰레기통에 버려진 144번에 10분에서 다만 몇 번을 잘 이용했을 뿐인데 내 삶의 순도를 100% 바꾸어 놓았다.
이 책의 포인트는 실천이다. 아무리 좋은 내용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없다. 모든 이는 하루 24시간을 살고 있다. 재벌도 천재도 백인도 흑인도 모두 다 하루 24시간을 살고 있다. 오늘 무심코 지난 1시간을 내일 돌려 주진 않는다. 물론 모레도 주지 않는다. 단 10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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