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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5월 나의 생일책~^^ 이재영
2008/04/28 110941

세계인과 한국인 사이
저자 : 고철종
출판사 : 다산라이프
2008년 5월.. 나의 생일책으로 고른 [세계인과 한국인 사이~]

처음에 책을 폈을때 낫설고 어려울 것 같았다...

하지만 세계인과 한국인의 차이의 책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것과 잘못 이해하는 곳을 정확히

집어주고 있다. 필자는 우리에게 한국인과 세계인의 차이를 자기 경험과 주변의 이야기와 통계를

통하여 정확하게 이야기하고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맘에 드는 부분은 책을 읽으면서 필자의 겸손함이었다.

필자는 책에서 이야기하면서 무조건 자기가 옳다는 그런 이야기보다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야기를

겸손하게 이야기하는 곳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이책을 읽기 전에는 우리 한국이 왠만큼 세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줄 알고 있었다.

워낙 주위에서 한국경제가 세계10위안에 드는 나라라는 것을 떠들다 보니 나도모르게 한국이 선진국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하지만 필자는 우리나라가 아직 경제는 10위권에 들지 몰라도 한국인의 품격은

아직 멀었다는 것을 책을 통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아이들에게 부자가 되라고 하면서 정작 우리는 부자를 싫어 한다.

나는 이말이 너무나도 와닿았다. 나 역시도 부자가 되고 싶지만 정작 부자들을 싫어 하게 된다.

그런데 우리들은 세계부자들은 싫어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세계부자들은 기부와 봉사에 많은 투자를 하기 때문이다. 아니, 우리는 이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세계부자들도 기부와 봉사를 하지않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세계의 부자들은 고급차를 사고 전원주택을

사고 개인비행기도 사도 누가 뭐라고 하는사람이 없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부자들이 그렇게 행동하면 여론과 국민들이

그 부자를 가만히 나두지 않을 것이다.

이 처럼 필자는 세계인들과 우리나라의 품격의 차이를 자신의 생각과 경험과 주변의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에게 이야기하고있다.

나는 이책을 통하여 우리나라가 국민소득이 2만달러 시대에 왔다고 하지만 품격은 아직 멀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우리나라가 품격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은 아니지만 선진국의 좋은 품격은 보고 배워야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책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품격을 한층 높여주는 그런책이다. 책을 다 읽고 생각한 것은 "내가 먼저 실천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정말 처음의 낫설음은 없어지고 나의 품격을 올려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책을 덮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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