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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삶을 사랑과 은혜로 채우는 내려놓음.
강미경
종교적인 책이다.
사람은 스스로 외롭고, 완전하지 못하다.
사람이 종교를 찾게되는 여려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항상 가득 가지고 있으면서도 더 가지고 싶고, 내것 보다는 남의 것이 더 좋고 커보이며,
슬프거나, 외롭거나, 기쁘거나, 사랑하거나, 모든 이런 것들에 대한
마음들의 연속이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하여 잠깐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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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비지니스]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의 비책
강미경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환장할'일이 하루에도 열두 번씩 생긴다.
상사의 속마음을 척척 읽고 따라와줘야 일이 되는데 혼자 엉뚱한 데서 헤매는 직원들이 있는가 하면, '내가 너를 어떻게 믿냐?'는 자세로 부하를 부려먹기만 하는 도통 키울 생각 안 하는 뱀파이어 같은 상사도 있다.
이 책은 직장에서 당신을 둘러싸고 벌어질 수 있는 온갖 문제들 그중에서도 사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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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진정한 고수는 질 싸움은 시작도 않는다.
정경식
이순신 장군. 23전 23승. 그가 어떻게 농사만 짓던 농부들을 데리고 임진왜란의 해전을 연승 할 수 있을까? 답은 게임의 룰을 바꾼 것이다. 15~6세기 해전을 다룬 영화를 보면 공통점이 있다. 멀리서 대포 몇 방을 쏜다. 그리고 상대편 배에 올라타 신나게 칼 싸움을 한다. 이걸로 게임 아웃이다. 모든 게 끝난다.
일본의 수군도 이런 싸움을 원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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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교양] 150년 전의 천재와 사랑에 빠진 작가의 황홀한 지적 탐험
하정미
멋지고 대단한 추사 뿐 아니라 다른 모습의 추사, 하나의 인간으로서의 추사를 만나길 원한다면.
이번 전시를 준비하면서 옛 미술에 대한 진정한 매력을 조금씩 알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싶다. 저자는 옛 미술의 즐거움을 알고자 한다면, 진정 추사로부터일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을 정도로 추사에 대한 벽癖을 치료할 마땅한 대책이 없다고까지 표현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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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한국의 미를 지킨 대수장가 간송의 삶과 우리 문화재 수집이야기
하정미
간송 전형필은 남다른 미감과 각별한 심미안의 소유자로 한국최초의 사립박물관을 설립한 역사적인 인물이다. 간송미술관의 소장품은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장품과 그 질적인 수준을 같이 하며, 그가 평생을 수집한 소장품들은 삼국시대부터 조선말 근대에 이르기까지 전 시대에 걸쳐 잇으며, 서화는 물론 조각과 공예 등 조형미술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간송미술관을 제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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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攻彼顧我
안미숙
공피고아 (攻彼顧我)
‘공피고아’ 이는 바둑의 기본전략으로 상대를 돌아보기 전에 나를 돌아보라는 뜻이다
회사는 일을 배우는 곳인 동시에 사람을 배우는 곳이다
직장에서 나를 둘러싸고 벌어질 수 있는 온갖 문제들, 그 중에서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 벌어지는 일들을 10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1. 겸손의 역설-똑똑한 직장인이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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